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2018년/3~4월 (문단 편집) === 4월 28일 === ||<-10> {{{#ffffff '''NC 다이노스 선발 라인업'''}}} || || {{{#ffffff 1}}} || {{{#ffffff 2}}} || {{{#ffffff 3}}} || {{{#ffffff 4}}} || {{{#ffffff 5}}} || {{{#ffffff 6}}} || {{{#ffffff 7}}} || {{{#ffffff 8}}} || {{{#ffffff 9}}} || {{{#ffffff SP}}} || || [[박민우(야구선수)|박민우]]([[2루수|2B]]) || [[김성욱]]([[중견수|CF]]) || [[나성범]]([[우익수|RF]]) || [[재비어 스크럭스|스크럭스]]([[지명타자|DH]]) || [[박석민]]([[3루수|3B]]) || [[모창민]]([[1루수|1B]]) || [[이종욱]]([[좌익수|LF]]) || [[지석훈]]([[유격수|SS]]) || [[정범모]]([[포수|C]]) || [[왕웨이중]] || ||<-15> '''{{{#ffffff 4월 28일, 17:00 ~ 20:08 (3시간 8분), [[마산 야구장|{{{#ffffff 마산 야구장}}}]] 10,058명 / 취소 경기 누적 횟수 : 1회}}}'''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ffffff 두산}}}'''|| [[유희관]] ||0||0||0||0||0||0||1||0||0|| '''1'''||7||0||2|| || '''{{{#ffffff NC}}}'''|| [[왕웨이중]] ||0||1||0||0||0||4||0||0||-|| '''5'''||10||1||1|| ||||||||||||||||||||||||||||||||||||승 : [[왕웨이중]], 패 : [[유희관]][br]결승타 : [[이종욱]](2회 1사 1, 3루서 좌익수 희생플라이)|| [[https://youtu.be/EDHzP-l4-fY|하이라이트]] 1회 선발 [[왕웨이중]]이 제구 난조를 겪으면서 무려 30개의 공을 던졌다. 안타와 몸에 맞는 공도 하나씩 내주며 위기를 허용. 다행히 실점은 하지 않았지만 첫 출발은 좋지 않았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곧바로 안정을 되찾았다. 2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낸 이후 5회까지 매 이닝 주자가 나가긴 했지만 대부분 단타에 그치며 실점하지 않았고, 6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QS를 기록했다. 타선은 호투하던 왕웨이중을 지원해줬다. 2회 [[재비어 스크럭스]]의 2루타와 [[박석민]]의 플라이, [[모창민]]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 3루에서 [[이종욱]]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쳐내며 선취점을 올렸다. 이후 [[유희관]]에게 다시 막히기 시작하면서 답답한 공격이 이어지긴 했지만 6회 선두 타자 [[김성욱]]부터 시작해 세 타자 연속 안타를 쳐내며 무사 만루의 기회를 만들었다. 만루 상황에서 박석민이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나긴 했지만 모창민이 2타점 적시타를 쳐냈다. 이어 이종욱과 [[지석훈]]이 연속으로 적시타를 때려내며 6회에만 4점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5점의 지원을 등에 업은 왕웨이중이 7회에도 등판했다. 하지만 이미 투구수는 100구가 넘어갔고, 떨어진 구위 때문인지 연속 안타를 내주며 무사 1, 3루의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여기서 [[정진호(1988)|정진호]]를 병살타로 잡아내며 한 점만을 내주었다. 이후 [[김진성]]이 등판해 이닝을 끝냈다. 9회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선두 타자 [[김민혁(1996)|김민혁]]의 강한 타구를 박석민이 처리하지 못하며 실책으로 출루시켰고, 곧바로 [[박세혁]]이 쳐낸 큰 타구가 우익수 뒤 담장을 맞고 나오는 2루타가 되면서 1사 2, 3루가 된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나성범]]은 박세혁의 타구가 담장을 맞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팔에 맞은 이후 바로 잡아냈다고 주장했고, 비디오 판독 결과 나성범이 공을 펜스로부터 막아낸 것이 확인되었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vod/index.nhn?category=kbo&id=422821&gameId=20180428OBNC02018&listType=game&date=20180428#focusComment|이 영상의 7분 5초부터 그 장면이 나온다]]. 상황은 1사 2, 3루에서 2사 1루가 되었고, [[이민호(1993)|이민호]]가 [[김인태(야구선수)|김인태]]를 땅볼로 잡아내며 경기를 끝냈다. 두산전 8연패와 홈 8연패를 동시에 끊어내는 순간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